편리한 예약: 숙소와 바버샵 예약을 한 곳에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.
포호아 파스퇴르에서 식사 후 커피 한잔을 위해서 도착한 곳은 리틀 하노이 에그커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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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적인 생각으로 기본적인 서비스 마인드가 맛사지의 질을 떠나서 최고였다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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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쯤은 귀청소 가능한 곳에 가봐야겠다~ 생각만 하고 딱히 찾아보지 click here 않다가, 여행 마지막쯤 검색을 해 보니 나온 호치민 이발소 ㅋㅋ 약간 바버샵 느낌..?
많은 사람들이 호치민을 찾고 있고 이런 저런 검색을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방문한다.
(다른 곳도 있다는데;;;; 잘 모르겠다. 베트남텐프로도 동사무소 직원이 아니니;;; 다 알수는 없다;;;;)
머리를 다 감고 나면 바로 옆에 있는 이 공간에 착석한다. 방금 전까진 마사지샵이었다가, 갑자기 미용실로 ㅋㅋ 심지어 드라이기 다이슨이다!!
너무 로컬 느낌이 나지도 않으면서도 깔끔해서 한국에서 온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곳이라고 한다.
그럼 손님은 뭔가 좋은 서비스가 있을줄 알고 입장 할 것이고, 별거 없어도 팁을 지불할 수 밖에 없구요.
그럼 가장 중요한 마사지 안하니까 뭐 다른거 좋은거 있어야겠죠~~~ 이거 마저 없으니 가시지 말라는 겁니다. 뭐 좋은거.
그리고 얼마 전 베트남 여행을 간 김에 검색해보니 호치민 이발소에서 그러한 관리들을 받아볼 수가 있었다!! 그래서 여자 둘이 냅다 예약해 다녀온 후기 :)